에스코트 키즈가 전부 시민? 화성 FC가 용인전에서 선사할 '특별한 경험'
우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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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2:29
화성 FC(이하 화성)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 FC(이하 용인)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에는 화성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화성시청, 신동민 화성시청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선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의 새 얼굴 마스는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설치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나눔을 위한 행보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굿네이버스와 함께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선다. 이번 경기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 시민들로 선발되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화성과 용인의 맞대결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상세 이벤트 내용은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