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 어깨 염증 소견…이승현·김태훈도 3일 이상 휴식 필요

삼성 최원태, 어깨 염증 소견…이승현·김태훈도 3일 이상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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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최원태, 이승현, 김태훈이 염증 진단을 받고 잠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삼성은 전날(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선발 투수 최원태가 우측 어깨 염증 소견을 받아 관리 차원에서 3~5일 휴식이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


최원태는 지난 12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4일 쉬고 17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75구를 던져 8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흔들리기도 했다.


전날 함께 말소된 이승현도 우측 팔꿈치 염증 소견을 받았다.


이들은 검사 결과 염증 외 큰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짧게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불펜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원태, 이승현과 함께 엔트리에서 빠졌던 김태훈도 우측 발목 안쪽 삼각인대 및 바깥쪽 종아리 염증 소견을 받았다.


김태훈은 3일 휴식을 취한 뒤 정확한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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