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이었던 소년, 결국 안필드로 오나… 리버풀, '2006년생 12골 8도움 괴물 윙어'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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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5:43

리버풀이 얀 디오만데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측면 자원 보강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디오만데는 그 계획의 중심에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유럽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디오만데의 이적료로 최소 1억 유로(약 1,76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리버풀은 영입 경쟁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오만데가 과거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 팬이었다고 직접 인정한 바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윙어다. 그는 스페인 클럽 CD 레가네스에서 프로데뷔를 한 후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이다. 어린 나이에도 코드디부아르 국가대표로 기회를 받을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폭발적인 속도에 탄탄한 체력과 강한 주력 돌파를 겸비한 윙어다. 주로 왼쪽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으로 평가된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매체는 "이번 이적 성사 여부는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에 크게 달려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