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6경기 만에 멀티히트...배지환도 타점 기록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27일(한국시간)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7번 유격수 출전, 5타수 2안타 2득점 기록했다.
6경기 만에 멀티히트 기록하며 트리플A 시즌 타율 0.283 기록했다. 팀은 8-6으로 이겼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한 이후 무사 만루 기회에서 폭투로 득점했다. 8회초에도 3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해 2사 1, 3루에서 노아 밀러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1번 좌익수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71 기록했다.
6회초 무사 2루에서 우중간 가르는 2루타 기록하며 2루에 있던 크리스티안 파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의 조원빈은 노스웨스트 아칸소 내추럴스(캔자스시티 로열즈 더블A)와 더블헤더에 모두 출전했다.
두 경기 모두 6번 중견수로 출전, 1차전은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지만 2차전은 3타수 1안타 1득점 5타점 1볼넷 기록했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고 5회말 2사 만루에서는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작렬했다.
LA다저스 싱글A 온타리오 타워버저스 우완 장현석은 비살리아 로우하이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싱글A)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시즌 첫 무실점과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