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32강에 진출한다면…16강행 놓고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한국이 32강에 진출한다면…16강행 놓고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오타니 0 144

0005699582_001_20260627183207463.jpg?type=w647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할시 맞붙게될 상대가 벨기에로 결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졌다. 이 패배로 A조 3위로 밀린 한국은 12개조 3위팀 순위 8위 안에 들어 32강에 진출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32개국이 출전했던 앞선 월드컵과는 다르게 이번 대회에는 48개국이 참가했다. 이로 인해 각 조 상위 2개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던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각 2조 상위 2개팀과 함께 12개고 3위팀 중 상위 8개팀이 32강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이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는 32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상대는 벨기에다. A조 3위는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를 차지한 벨기에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조별리그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31.51%까지 떨어졌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끝난 당일까지만 해도 조별리그 통과 확률을 87.76%로 봤다. 그러나 전날 53.24%로 떨어진 뒤 이제는 32강 진출보다 탈락 가능성이 더 큰 31.51%가 됐다.

조별리그 마지막 날에는 J조와 K조, L조의 경기가 열린다. 한국 축구팬들은 J조 오스트리아와 알제리의 순위와 승점을 유의깊게 보고 있다. K조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조에서는 가나와 크로아티아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1,411 명
  • 어제 방문자 1,658 명
  • 최대 방문자 1,813 명
  • 전체 방문자 114,2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