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메시 단 2경기 치르고 파워랭킹 1위라니…즐라탄이 직접 뽑았다! 월드컵 선수 파워랭킹 TOP9

'미쳤다' 메시 단 2경기 치르고 파워랭킹 1위라니…즐라탄이 직접 뽑았다! 월드컵 선수 파워랭킹 TOP9

쌍도끼 0 16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인터 마이애미)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았다.

이번 대회 미국 '폭스 스포츠'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정글의 왕'이라는 코너를 통해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상위 9명의 선수를 주기적으로 발표한다.

1위는 당당히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 2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도 2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의 모든 득점을 메시가 기록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5골을 추가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6골)를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1위로 등극했다. 18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레알 마드리드)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3경기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3위는 엘링 홀란(노르웨이, 맨체스터 시티)이다. 홀란은 2경기 4골을 마크했다.

계속해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스페인,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바이에른 뮌헨), 데니즈 운다브(독일, VfB 슈투트가르트)가 4위부터 8위를 차지했다.


9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알나스르)다. 호날두는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맞대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후 카메라를 보고 "내가 돌아왔다!(I'm back!)"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즐라탄이 파워랭킹에서 10명의 선수를 꼽는 것이 아닌 9명의 선수만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 즐라탄은 항상 자신을 최상단에 올려 놓고 순위를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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