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K3 부산교통공사에 충격적 패배…2부 팀들 줄줄이 탈락[코리아컵 종합]
믈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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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23:35
수원 삼성을 비롯한 K리그2 팀들이 코리아컵에서 무더기로 조기 탈락했다.
수원 삼성은 15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 패배, 대회에서 탈락했다.
수원 삼성은 전반 11분 페신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후반 17분 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연장전반에는 김지호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수원 삼성은 주말 K리그2 경기 안산 그리너스전에 이어 K3 소속의 부산교통공사에도 지면서 공식전 두 경기 연속 패배했다.
수원 삼성 외에도 K리그2 팀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대구FC는 시흥시민에 0-1 패배했고, 서울 이랜드도 울산시민에 2-4로 졌다. 안산 그리너스는 진주시민에 0-2로, 용인FC는 당진시민에 같은 스코어로 패배했다. 경남FC도 여주FC에 0-1로 져 탈락했다.
충남 아산은 전남 드래곤즈를 4-3으로 이겼고, 충북 청주는 경주한수원에 4-0 대승했다. 화성FC는 양평FC에 4-3, 김포FC는 남양주시민에 2-1 승리했다. 수원FC는 평창 유나이티드를 3-2로, 김해FC는 창원FC를 5-1로, 성남FC는 포천시민을 2-1로 꺾었다. 부산 아이파크는 거제시민을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파주 프런티어FC는 FC강릉에 3-2로, 천안 시티FC는 FC목표를 2-1로 이겨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