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성 사업가 구단 회장이 UCL로 이끈다'…'프랑스 명문' 리옹, 배준호 영입 협상 중

'한국계 여성 사업가 구단 회장이 UCL로 이끈다'…'프랑스 명문' 리옹, 배준호 영입 협상 중

차무식 0 159

프랑스 명문 리옹배준호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매체는 15일 '스토크시티 소속의 배준호는 이미 리옹 이적에 합의했다. 리옹과 스토크시티가 배준호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와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계약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적 협상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며 '배준호는 1년 후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때문에 스토크시티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배준호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충분하다. 배준호는 리옹으로 이적할 경우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리옹은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출전 가능성이 높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스토크시티에서 리옹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특히 '리옹은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5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한데 이어 리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좋은 영입 기회를 계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라며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윙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배준호는 스토크시티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며 주목했다.

리옹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8승6무10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했다. 리옹은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출전 자격을 획득한 가운데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합류를 노린다.

리옹은 2001-02시즌부터 프랑스 리그1 7연패에 성공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잡았다. 리옹은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 회장이 최근 구단주가 됐다. 리옹은 지난달 '미셸 강 회장이 리옹을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셸 강 회장은 지난 2024년 2월 리옹 페미닌을 인수한데 이어 리옹의 구단주까지맡는다. 한국계 사업가 미셸 강 회장이 운영하는 리옹은 한국 선수 영입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930 명
  • 어제 방문자 1,664 명
  • 최대 방문자 4,035 명
  • 전체 방문자 158,68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