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섭다! 부상 복귀후 최강타자로 돌변, 4할1푼3리 OPS 1.150...KIA 카스트로 포기했다면 어쩔뻔 했나
에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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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2:38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미친 타격을 펼치고 있다.
카스트로는 지난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공포의 타격을 시전했다. 이날 솔로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역전에 성공했으나 불펜이 무너져 5-8로 패했다. 그럼에도 카스트로의 타격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첫 타석부터 남달랐다. 1회 1사후 안우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3회도 1사후 155km짜리 직구를 가볍게 끌어당겨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5회는 선두타자로 나와 안우진의 포크를 걷어올려 120m짜리 우중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1-4로 따라가는 팀의 첫 득점이었다. 김도영이 153km 직구를 통타해 백투백 홈런까지 이어졌다. 특히 카스트로는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후반기 KBO리그 타자 가운데 가장 많은 후반기 홈런이다. 그만큼 최강의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