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ERA 1점대 실화? 트레이드→0경기→개명 성공 신화 어떻게 가능했나…한화에 복덩이 탄생하다 "한화 팬들의 응…
지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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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2:40
"겨울부터 준비 잘했어요."
한화 이글스 투수 장유호는 어떻게 역대급 시즌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
장유호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와 1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
1-1로 팽팽하던 5회초 1사 1, 2루에서 박준영(96번)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장유호는 박해민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지만 이후 문성주와 오스틴 딘을 각각 땅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렸다. 5회말에만 7점을 가져온 타선 덕분에 6회에도 힘을 냈다. 문정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렸고, 오지환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문보경 땅볼-박동원 뜬공 처리했다.
경기 후 장유호는 "팀이 이겨서 기분이 정말 좋다. 승리투수가 된 것과는 별개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더 기뻤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