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김하성, 다른 팀서 복귀할 수도" 충격 전망! 결국 ATL '팀 분위기 저해' 전망 사실이었나

"IL 김하성, 다른 팀서 복귀할 수도" 충격 전망! 결국 ATL '팀 분위기 저해' 전망 사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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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다른 팀에서 빅리그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애틀랜타 소식을 전하는 HTHB는 25일(한국시각) '김하성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오는 8월 3일까지는 반드시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해야 한다'며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할 때는 다른 팀에서 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오프시즌 국내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상 수술을 받았던 김하성은 더블A-트리플A 재활 경기를 거쳐 5월 13일 애틀랜타에 콜업됐으나 타율 0.068로 부진했다. 애틀랜타는 지난 4일 오른손 중지 염증을 이유로 그를 IL에 등재했다. 김하성은 13일부터 루키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고, 현재 산하 트리플A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활약 중이다. 미국 현지에선 애틀랜타가 김하성의 마이너 옵션 소멸을 우회하기 위해 IL 등재를 택한 것으로 봐왔다. 메이저리그 재활경기는 최대 20일까지 소화 가능하다.

김하성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다. 경쟁자인 짐 자비스의 활약 때문.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부진을 거듭하자 마테오에게 유격수 자리를 맡겼다. 하지만 마테오 역시 타격 페이스가 하락하면서 자비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자비스는 17경기 타율 0.291(55타수 16안타) 1홈런 7타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455, OPS(출루율+장타율) 0.78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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