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나도 끝일 수도" 결승전 난투극 추태 벌이더니...대표팀 은퇴 가능성 암시한 파레데스

"메시도, 나도 끝일 수도" 결승전 난투극 추태 벌이더니...대표팀 은퇴 가능성 암시한 파레데스

쌍도끼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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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불미스러운 난투극에 휘말렸던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침묵을 깨고 국가대표팀에서의 미래와 은퇴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추악한 충돌에 휘말렸던 파레데스가 대표팀 은퇴를 고민 중이며, 리오넬 메시 역시 이번 결승전이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음을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지난 20일 뉴저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페란 토레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에 왕좌를 내줬다. 120분 동안 단 3개의 유효 슈팅에 그쳤고 엔소 페르난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문제는 경기 종료 직후 발생했다. 후반 교체 출전했던 파레데스는 종료 휘슬이 울린 이후 스페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잡고 가비를 바닥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등 거친 난투극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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