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태도가 변했다… 다큐멘터리 촬영 제안이 불러온 '잔류 가능성', 래시포드 어게인?
쌍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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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바르셀로나에서 준수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입지를 잃어 커리어에 또 위기를 맞았던 마커스 래시포드를 바라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응이 달라진 분위기다. 전력 외 선수라는 평가를 철회하고 다시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마존과 함께 팀 내 분위기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제작하고 있는 밀착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All or Nothing Manchester United)'와 관련해 래시포드에게 촬영에 응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고 아스톤 빌라와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하는 등 팀 내 입지를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 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완전 이적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이적료를 깎으려는 바르셀로나와 절대 반대를 외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협상이 결국 불발로 끝나면서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와야 할 처지다. 이 와중에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공백을 메우고자 또 다른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을 영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