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은 '리드오프'…김대한에 거는 기대 김원형 두산 감독 "앞으로도 진지하게 야구했으면" [MD잠실]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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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잘하고 있으니까요." 두산 베어스에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김대한이 리드오프 임무를 맡는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맞대결을 앞두고 김대한을 리드오프를 내보내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날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김대한이 올 시즌 1군 선발 출전 경기에서 해당 타순에 자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김대한은 퓨처스(2군)팀에서 뛸 때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운동할 때 자세가 달라졌다는 얘기를 (2군 코칭스태프로부터) 들었다"며 "타격 매커니즘도 수정했고 그래서 1군으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한은 1일 기준 올 시즌 1군에서 12경기를 뛰며 타율 0.276(29타수 8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LG와 이번 3연전 기간 인상깊은 모습을 타석에서 보였다.
3연전 첫째 날인 지난 달(7월) 31일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는데 안타 두개 모두 홈런포로 장식했다. 1일 경기에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안타는 2루타였다. 두 경기 연속 장타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