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은 맞는데” 김원형 감독이 돌아본 ‘스리피트 아웃’…그래서 정수빈은 왜 뛰었을까 [SS잠실in]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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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렇게 끝나는 건 아니라 생각했다."
8월1일은 두산 김원형(54) 감독이 크게 흥분한 하루다. LG전 마지막 스리피트 라인 판정 때문이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봤다. 아웃이 맞았다. 멋쩍다면 멋쩍다. 그래도 감독으로서 할 일은 해야 하는 법이다.
김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전에 앞서 "어제 11회가 그렇게 끝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순간적으로 흥분했다. 결과적으로 스리피트 위반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벤치에서 보면 스리피트 쪽은 잘 안 보인다. 정수빈이 그냥 태그를 피해서 지나가는 걸로 봤다. 그래서 흥분했다. 경기 후 영상을 다시 보니 위반은 맞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