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호날두, 장가 간다...오랜 연인 조지나와 다음주 결혼 예정 "마데이라에서 결혼식 치른다"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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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16:4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다음 주말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마데이라에서 결혼식을 치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데이라 수도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은 다음 주 토요일 예식을 위해 예약이 완료됐으며, 결혼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피로연 장소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푼샬 인근의 5성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을 통째로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두 개 층과 일부 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는 2016년 스페인-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조지나와 처음 만났다. 지난해 8월에는 공식적으로 프러포즈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