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전역 후 더 기대되네'...이정택, 김천 연승 이끄는 데뷔골 폭발! 수비-패스 돋보이는데 공격P 생산까지
토신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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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이정택은 김천 상무 입단 후 한 단계 더 성장했다. K리그 데뷔골까지 성공했다.
김천은 8월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2연승을 통해 9위에 올랐다.
이정택이 결승골을 넣었다. 김천은 원정이지만 포항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후반 14분 니시야 켄토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어 더 흐름을 주도했는데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태준이 올린 크로스를 이정택이 헤더로 밀어넣어 1-0이 됐다. 포항은 이적생 원기종을 앞세워 맹공을 펼쳤는데 김천은 이정택 골을 지켰고 경기는 김천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정택의 K리그 첫 골이었다. 이정택은 충북청주가 프로화 되기 전 팀인 청주FC에 입단했고 이후 충북청주에 남아 프로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코리아컵에서 득점은 있었지만 리그에서 골은 없었다.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해서도, 김천에 입대에서도 지난 시즌까지 골이 없었는데 포항전 골로 K리그 첫 득점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