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에스 '침묵' 필라델피아도 패배…MLB 타율 1위 알바레스 순항 중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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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9:55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 후 연속 안타를 치며 주가를 높였던 루이스 아라에스가 침묵했다. 필라델피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4-5로 졌다.
지난 4일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맞춰 필라델피아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아리에스는 이날 2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합류 후 솔로포를 포함해 연속 안타를 치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다 이날은 잠시 숨을 골랐다. 시즌 타율은 0.323(437타수 141안타)로 떨어졌디.
MLB 전체 타율 2위는 유지했지만 안타를 치지 못하면서 1위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알바레스는 같은날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지명타자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알바레스는 시즌 타율 0.328(418타수 137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휴스턴은 샌디에이고에 6-3으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