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박 소식! 터키서 배준호 패스→오현규 골 나오나? "베식타스가 배준호 영입 원해, 87억 책정"

韓 축구 대박 소식! 터키서 배준호 패스→오현규 골 나오나? "베식타스가 배준호 영입 원해, 87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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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가 배준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터키 매체 ''포토맥'은 21일(한국시간) "배식타스가 여름 이적시장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오현규의 동료이자 동갑인 배준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배준호는 현재 스토크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3-24시즌 이적해 어느덧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까지 129경기 8골 14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베식타스가 관심을 가졌다. 매체는 "베식타스는 배준호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베식타스 생활에 만족하며 장기간 팀에 머물고 싶다고 밝힌 오현규 역시 대표팀 동료인 배준호를 데려오기 위해 이번 이적 과정에 직접 나섰다. 베식타스는 배준호의 이적료로 5백만 유로(약 87억 원)를 책정했다. 조만간 배준호 영입을 위한 공식 접촉이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배준호의 베식타스 이적이 성사된다면, 차기 대표팀 에이스인 두 선수가 함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베식타스에서 오현규가 주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베식타스로 이적했던 오현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타미 에이브러햄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지만, 공백은커녕 더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전 포함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려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리그 3연속 득점 이후 잠시 침묵했다.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 종료 후 오현규는 "팬들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베식타스는 정말 위대한 구단이다.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라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르게이 얄친 감독은 오현규를 "팀 플레이어"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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