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32강 결정하자! 2002년 기억 재현하고파"… '월드컵 캐스터' 전현무의 바람 "한국 …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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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02년 기억 재현하고 싶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중계하는 KBS는 메인 캐스터로 전현무를 택했다. 전현무 캐스터는 단단한 각오로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KBS에 따르면 전현무 캐스터는 "긴장감 없이, 일찌감치 32강을 결정짓는 예선이 됐으면 한다. 목이 쉬어도 좋고, 한국 돌아가서 목소리를 못 써도 좋다. 골도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홍명보호의 선전을 기원했다.
전현무 캐스터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추억도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는 "월드컵은 TV 앞에 모여 가족들과 함께 축구를 볼 수 있는 잔치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학생이었다. 그때의 기억을 24년 만에 재현하고 싶다. 대한민국이 온통 붉은악마가 되고, 하나 되는 순간 말이다"라고 월드컵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는 지상파에서 독점으로 월드컵을 생중계 한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중심이 되어줄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 초호화 중계진들의 역대급 중계를 예고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 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