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폭망인가. 홍명보호 초비상, 32강 탈락 벼랑 끝이다...남은 경우의 수, 우즈벡과 오스트리아 동반 승리 가능할까

결국 대폭망인가. 홍명보호 초비상, 32강 탈락 벼랑 끝이다...남은 경우의 수, 우즈벡과 오스트리아 동반 승리 가능할까

오타니 0 185

초비상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뚝 떨어졌다. 진출이냐, 탈락이냐, 운명은 28일 결정된다. 

27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1승 2패(승점 3, 골득실 -1)로 조별리그를 마치고 경우의 수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바라는 결과는 1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 

I조 3위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면서 1승 2패(승점 3, 골득실 +2)가 됐다. 세네갈은 한국 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조 3위팀들 중에서 5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H조에서 스페인이 우루과이에 1-0으로 승리하면서 조3위 우루과이는 2무 1패(승점 2)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보다 순위가 아래이고, 32강 탈락이다.  

G조에서 이란과 이집트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집트는 1승 2무(승점 5)로 조2위, 이란은 3무(승점 3, 골득실 0)으로 조3위가 됐다. 이란은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이란이 골득실에서 앞선다. 


한국은 12개조 3위팀 순위에서 32강 진출의 마지노선인 8위까지 밀려났다.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라과이, 세네갈까지 5개팀은 32강 진출이 확정됐다. 그 뒤를 이란, 크로아티아, 한국이 잇따르고 있다. 

통계 전문업체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31.51%로 예상했다. 각 조 3위팀 중 10위가 되면서 탈락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홍명보호 운명은 28일 결정된다. 마지막 3개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쉽지 않은 경우의 수만 남았다. 

오전 6시에 열리는 L조는 가나(1승 1무, 골득실 +1)가 크로아티아(1승 1패, 골득실 -1)를 이겨야 한국의 32강 진출 기회가 온다. 크로아티아가 승점 3점으로 L조 3위가 되면서 골득실에서 한국 보다 아래가 되기 때문이다. 

크로아티아와 가나가 무승부를 하면 크로아티아가 조 3위가 되는데, 한국보다 승점에서 앞선다. 크로아티아가 승리하면, 가나가 조3위가 되는데 이미 가나는 승점 4점으로 한국보다 앞서 있다. 경우의 수는 가나 승리다. 그런데 일반적인 예상은 크로아티아의 승리 또는 무승부가 대세다. 

오전 8시반에 시작하는 K조는 조3위 콩고민주공화국(1무 1패, 골득실 -1)이 우즈베키스탄(2패, 골득실 -7)을 상대로 승리하면 한국 보다 승점이 앞선다.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하거나,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면 K조 3위팀이 한국보다 순위가 아래가 된다. 우즈베키스탄을 응원해야 한다.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J조는 아르헨티니가(2승)가 1위를 확정했고, 오스트리아(1승 1패, 승점 3, 골득실 0)와 알제리(1승 1패, 승점 3, 골득실 -2)가 조 2~3위를 놓고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하면, 한국을 제치고 동반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오스트리아가 알제리를 이겨야, 알제리가 J조 3위가 되면서 한국보다 골득실에서 뒤처지게 된다. 알제리가 승리하면, 2골 차 이상 이겨야 골득실에서 한국이 J조 3위가 되는 오스트리아에 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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