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최준용 등 11명 상무행...12월 입대해 2028년 6월 전역
한푼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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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전
프로야구 선수 11명이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하고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연합뉴스가 10개 구단에 확인한 결과, KIA 타이거즈에서는 핵심 불펜 정해영과 우완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합격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른손 불펜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 세 명이 이름을 올렸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좌완 이승현과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통보를 받았다.
두산 베어스 투수 최지강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반면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t wiz에서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올해 12월 입대해 2028년 6월까지 복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