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다 근육 파열" 손흥민 날벼락! '심판 충돌→부상당한' 유스타키오, 단순 타박상서 혈종 발생 '최…
전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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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0:03
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 FC(LAFC)에 악재가 드리웠다. 중원 핵심 전력인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해졌다.
유럽 전통 강호 FC 포르투에서 다섯 시즌 간 준수한 활약을 펼친 뒤 지난달 LAFC로 임대 이적한 유스타키오는 단숨에 팀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정확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했고, 손흥민과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 속에 여러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다만 유스타키오는 현재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발단은 지난 8일(한국시간)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3라운드 FC 댈러스와의 경기(1-0 승). 당시 그는 경기 도중 달려가던 과정에서 드류 피셔 주심과 동선이 겹치며 충돌했다.
유스타키오는 고통 속에도 끝까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지만, 안타깝게도 이후 후유증이 남았고, 결국 다리 부상을 입어 두 경기를 연속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