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고교 득점왕' 향한 기대감! 부천, 대형 공격수로 꼽히는 '샛별'과 정식 프로계약 체결

[오피셜] '고교 득점왕' 향한 기대감! 부천, 대형 공격수로 꼽히는 '샛별'과 정식 프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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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구단 유스 출신이자 '1호 준프로' 이충현과 오는 2028년까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이충현은 부천 U-15와 U-18 팀을 거치며 일찌감치 대형 공격수로서 자질을 증명했다. 지난 2025년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경기 9골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결승전에서 홀로 두 골을 터뜨려 팀의 역전 우승을 견인하는 등 고교 무대를 평정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충현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고 프로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화성 FC전에서는 교체 출전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부천은 준프로 시절 이충현이 보여준 성실함과 공격적 재능을 높이 평가해 정식 프로 계약을 결정했다. 이로써 이충현은 김규민, 성신과 함께 부천 유소년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됐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어린 나이에도 저돌성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라며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정식 프로가 된 올해는 팀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충현은 "구단 최초 준프로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K리그1 무대에서 결과로 증명하고 싶다"며 "나를 키워준 부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홈 3연전을 마친 부천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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