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경련 교체’ 이정후, 선발 라인업 제외...감독은 “IL 상황 아니다”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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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1:25
일단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빠졌지만, 26인 로스터에는 이름을 남겼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자 명단 등재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정후의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에는 대비를 하는 모습.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들은 크리스티안 코스를 택시 스쿼드로 팀에 합류시켰다.
바이텔로 감독은 만에 하나 이정후, 혹은 전날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다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 할 경우를 대비해 코스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코스는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이후 열흘이 되지 않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선수를 대체할 경우 바로 콜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