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정후 부상 생각보다 심각한가, 대체자 외야수 콜업 "부상자 명단 오를 수도"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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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9:4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듯 하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3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가 트리플A에서 외야수 빅터 베리코토를 콜업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따.
이와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 기자는 "이정후는 앞으로 더 결장하거나 어쩌면 부상자 명단에 오를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이정후의 부상으로 대체자가 콜업됐고, 40인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생겼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40인 로스터에는 한 자리가 비어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당시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상대 선발 잭 갤런의 공을 잘 공략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5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4회말 수비를 앞두고 이정후가 경기서 빠졌다.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구단은 "이정후가 허리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이라고 밝혔다.
경기 후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다"라며 큰 부상이 아님을 시사했으나 생각보다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콜업된 베리코토는 타율 0.299 6홈런 출루율 0.355 장타율 0.499를 기록 중이다.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고 1루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