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맥 활용한다!" 웨스트햄 핵심 MF 영입 급부상→'직접 데려온 디렉터'가 올드 트래포드에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맥 활용한다!" 웨스트햄 핵심 MF 영입 급부상→'직접 데려온 디렉터'가 올드 트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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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기자 제이콥 스타인버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현재 페르난데스의 상황에 대해 "그에게 관심 있는 클럽은 꽤 많다. 하지만 내가 이번 주 들은 정보에 따르면, 만약 그가 잉글랜드에 남는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와 선수 사이 연결고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스타인버그는 "가장 큰 연결점은 카일 맥컬레이다. 그는 잠시 웨스트햄의 인사 담당자로 일했고, 지난여름 페르난데스를 웨스트햄으로 데려온 인물이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경질되면서 팀을 떠났고, 현재는 맨유에 있다"고 덧붙였다.


웨스트햄의 잔류 여부가 이적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스타인버그는 "만약 웨스트햄이 강등된다면 가격은 내려갈 것이다. 반대로 잔류한다면,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 판매 하나만으로도 재정 문제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178cm, 72kg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주력과 뛰어난 활동량, 탄탄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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