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면당했다' 고우석 콜업 실패→디트로이트 떠날까…'2이닝 3실점' 6경기 무실점 행진도 종료

메이저리그 콜업이 무산된 고우석이 트리플A에서도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9일 트리플A 복귀전에서 3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만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이었다.
1-4로 끌려가던 4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사 후 안타와 도루를 연달아 허용했지만 삼진 두 개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는 안정적이었다. 카힐 왓슨과 랄피 벨라스케스, 보 네일러 세 타자를 상대로 삼진 2개와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그러나 6회 크게 흔들렸다. 선두 타자와 두 번째 타자에게 연속 2루타 두 개를 맞고 실점하더니, 볼넷을 주자 교체됐다.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이 고우석의 책임 주자 두 명을 모두 막지 못하면서 고우석의 자책점이 더해졌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을 골반 염증 증세로 1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트리플A에서 가장 빼어난 페이스를 달리던 고우석의 콜업 가능성이 점쳐젔으나, 디트로이트는 좌완 드류 소머스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콜업이 무산된 고우석이 트리플A에서도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9일 트리플A 복귀전에서 3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만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이었다.
1-4로 끌려가던 4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사 후 안타와 도루를 연달아 허용했지만 삼진 두 개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는 안정적이었다. 카힐 왓슨과 랄피 벨라스케스, 보 네일러 세 타자를 상대로 삼진 2개와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그러나 6회 크게 흔들렸다. 선두 타자와 두 번째 타자에게 연속 2루타 두 개를 맞고 실점하더니, 볼넷을 주자 교체됐다.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이 고우석의 책임 주자 두 명을 모두 막지 못하면서 고우석의 자책점이 더해졌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을 골반 염증 증세로 15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트리플A에서 가장 빼어난 페이스를 달리던 고우석의 콜업 가능성이 점쳐젔으나, 디트로이트는 좌완 드류 소머스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