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1실점 폭풍 활약+부상자 변수까지, 선발진 진입 경쟁→4선발 올라서는 폰세 '놀랍다'

5경기 1실점 폭풍 활약+부상자 변수까지, 선발진 진입 경쟁→4선발 올라서는 폰세 '놀랍다'

킹스 0 99

시즌 종료 후 투수진 보강이 절대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받았고 엄청난 선택을 했습니다.

딜런 시즈와 7년 2억 1천만 달러, 우리 돈 3천146억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했습니다.

뒤이어 영입한 인물은 바로 한화 이글스에서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로 4관왕을 해낸 코디 폰세.

3년 총액 3천만 달러, 449억 원에 파란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다만, 기존 투수진이 강력해 5선발 또는 불펜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맥스 슈어저, 트레이 예세비지, 셰인 비버, 딜런 시즈 등이 자리 잡았고.

KBO리그 출신 에릭 라우어도 호시탐탐 자리를 노렸습니다.

결국 스프링캠프에서 최선을 다한 훈련과 시범경기 활약이 우선이었고 현재까지 증명 중입니다.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평균 자책점 0.66, 5경기에 나서 13⅔이닝 동안 1실점이 전부입니다.

1회부터 3회까지 삼자범퇴 처리, 4회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선발 투수가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는 토론토의 전략에 맞는 활약.

공교롭게도 이탈자가 생기면서 폰세의 입지는 더 커지는 중입니다.

베리오스의 팔꿈치 염증이 확인됐고, 비버가 전완근 부상, 예세비지도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의 판단에 따라 애슬레틱스와의 홈 개막 3연전 중 3차전이나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개막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선발진 합류 경쟁이 아닌, 중요 축으로 자리 잡은 폰세.

막중한 책임감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와 마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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