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비상!"…맨시티까지 뛰어들었다→'14골 11도움' 로저스 영입전 참전, 몸값은 2,000억원 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모건 로저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시티는 올여름 아스톤 빌라 공격수 모건 로저스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아스널과 맨시티가 올여름 또 한 번 정면 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는 로저스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를 넘는 금액을 요구할 계획이다.이는 2021년 잭 그릴리시가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구단 최고 매각액 을넘어서는 수준이다. 즉 로저스를 영입하려면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의 이적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으며, 재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2019년 성인팀으로 콜업돼 프로 데뷔했지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여러 차례 임대를 거친 뒤2023년 여름 미들즈브러로 완전 이적했다..
미들즈브러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그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4년 겨울 이적시장에 아스톤 빌라로 합류했다. 빌라 이적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고,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윙어로도 뛰며 전술적 유연성을 입증했다.올시즌 로저스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4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현재 인기가 뜨겁다. 매체는 "경쟁은 PL 내부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 역시 로저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영입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