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리턴 매치 개봉박두! PSG-아스널이 동시에 찍은 2006년생 공격수→본머스는 '최소 1630억원' 선언

UCL 결승 리턴 매치 개봉박두! PSG-아스널이 동시에 찍은 2006년생 공격수→본머스는 '최소 1630억원' 선언

수익가즈아아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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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파리 생제르맹(PSG)이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영입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과 PSG가 현재 크라우피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팀들로 꼽히고 있으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이번에는 이적시장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공격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크라우피를 미래와 현재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PSG 역시 공격진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PSG는 크라우피가 프랑스 무대에서 뛰던 시절부터 꾸준히 관찰해왔다"고 덧붙였다.

크라우피는 2006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 자원이다. 자국 클럽 FC 로리앙에서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본머스 A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펄스 나인,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스스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며, 공간 침투와 순간적인 방향 전환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약발인 왼발 숙련도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크라우피는 올시즌 PL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L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편 본머스의 입장은 단호하다. 매체는 "본머스 구단 내부에서는 최소 8,000만~1억 파운드(약 1,630억원~2,040억원) 수준의 제안이 있어야 협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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