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 직접 키운 애제자" 맨체스터 UTD 영입 추진! 2시즌 연속 챔피언십 지배한 해크니→올드 트래포드행 급부상

"캐릭이 직접 키운 애제자" 맨체스터 UTD 영입 추진! 2시즌 연속 챔피언십 지배한 해크니→올드 트래포드행…

한폴낙 0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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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헤이든 해크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해크니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미들즈브러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2선과 3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주는 선수로, 팀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는 2025-26시즌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미들즈브러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해크니의 활약에 힘입어 미들즈브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5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PL)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해크니는 2024-25시즌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시즌 연속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현재 미들즈브러와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미들즈브러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에버턴, 크리스털 팰리스, 토트넘 홋스퍼 역시 해크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이클 캐릭 감독은 미들즈브러 시절부터 해크니를 잘 알고 있다. 캐릭이 해크니 영입을 원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 만약 캐릭이 강력하게 영입을 요청한다면 맨유 역시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해크니는 캐릭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미들즈브러 시절 캐릭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한 선수인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이적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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