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前 파트너' 테일러 월스,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 콜업

'김하성 前 파트너' 테일러 월스,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 콜업

무잡이 0 93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테일러 월스가 다쳤다.

미국 매체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월스가 오른쪽 복사근을 다쳐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대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월스는 지난해 총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4홈런 38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없을 때는 주전 유격수로 나섰으며 김하성이 돌아오면 2루로 포지션을 옮겨 파트너로 활약했다.

탬파베이는 월스가 빠지면서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카슨 윌리엄스를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윌리엄스는 타격 능력은 리그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파워와 수비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해 김하성의 대체자로 시즌 막판부터 출전했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1,330 명
  • 어제 방문자 1,309 명
  • 최대 방문자 1,813 명
  • 전체 방문자 52,86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