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가 직접 추천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움직인다"...1,620억 책정된 포르투갈 특급 MF 영입 공식…
수익가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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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18:5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하여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웨스트햄의 핵심 자원인 페르난데스 영입을 준비 중이다. 웨스트햄은 선수의 몸값을 약 8,000만 파운드(약 1,620억원)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브루노 역시 구단 수뇌부에게 21세 미드필더 영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178cm, 72kg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주력과 뛰어난 활동량, 탄탄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도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매체는 "현재 맨유는 해당 선수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