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타율 아슬아슬’ 김혜성, 3타수 무안타 침묵…‘ML 복귀 임박’ 에드먼, 3안타 1도루 활약

3할 타율 아슬아슬’ 김혜성, 3타수 무안타 침묵…‘ML 복귀 임박’ 에드먼, 3안타 1도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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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 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7)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재활경기를 하고 있는 토미 에드먼(31)은 3안타로 활약했다. 

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번 3루수로 출장한 에드먼은 4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1회초 1사에서 에드먼은 안타로 출루했다. 제임스 티브스 3세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잭 스완스키와 알렉 토마스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2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나섰지만 1루수 땅볼로 잡혔다. 

에드먼은 3회 1사 1루에서 안타와 도루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서 티브스 3세의 1타점 적시타와 스윈스키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에드먼은 득점을 올렸다. 김혜성은 4회 2사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2사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에드먼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혜성은 7회 2사에서 잘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에드먼은 8회 2사에서 이날 경기 세 번째 안타를 날렸다. 이어서 티브스 3세의 1타저 2루타가 터지면서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 시티는 에드먼의 활약에도 3-4로 패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혜성은 4월 6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43경기 타율 2할5푼9리(116타수 30안타) 1홈런 11타점 16득점 5도루 OPS .651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19경기 타율 3할8리(78타수 24안타) 10타점 17득점 2도루 OPS .721를 기록중이다. 

지난 겨울 발목 수술을 받은 에드먼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진행중이다. 14경기 타율 2할7푼5리(51타수 14안타) 1홈런 3타점 10득점 1도루 OPS .743을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에드먼은 이번주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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