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수비' 세레스틴 시즌 첫 승의 랜드마크로...제주SK, 강원FC 원정서 승점 3점 정조준

'에펠탑 수비' 세레스틴 시즌 첫 승의 랜드마크로...제주SK, 강원FC 원정서 승점 3점 정조준

연미포 0 91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제주SK는 3월 22일(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제주SK는 2026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에 그치며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땀을 흘린 만큼 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이탈로의 퇴장 징계와 이창민의 부상에 이어 지난 4라운드 울산전(0-2 패)에서는 골대 불운까지 시달렸다. 

일단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아야 한다. 가장 좋은 처방전은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 바로 후반전 실점 문제다. 제주SK는 올 시즌 4경기에서 6골을 허용했다. 

3월 1일(일) 광주와의 개막전(0-0 무) 이후 3경기에서 2골씩 내주고 있으며, 

모두 후반전에 허용했다. 특히 후반 2~7분 사이(2실점)와 후반 42분~후반 48분 사이(3실점), 초반과 막판에 실점이 집중됐다.  해당 시간은 집중력이 가장 떨어지는 구간이기도 하다. 울산전 종료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징계, 부상, 골대 불운은 어쩌면 운의 영역에 가까울 수 있지만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집중력)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SK는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으로 더 단단해진 세레스틴(프랑스 파리 태생)이 '에펠탑'처럼 수비라인과 팀 승리의 랜드마크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만약 강원전에서 연속되는 실점 문제와 시즌 첫 승 사냥을 모두 해결한다면 그 과정은 더욱 빨라질 수 있다. 세레스틴 역시 "324m 높이를 지탱하는 강철의 에펠탑처럼 더 단단히 제주SK를 지탱하겠다. 

강철은 두드릴수록 더 단단해지는 속성이 있다. 지금의 시련을 통해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이번 강원 원정에서는 이러한 마음을 더욱 굳건하게 가져갈 것이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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