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회에 홈런만 4방...KBO리그 신기록 썼다

LG, 1회에 홈런만 4방...KBO리그 신기록 썼다

에어라인 0 168

0003654418_001_20260621181310352.jpg?type=w647


가장 넓은 구장을 사용하는 LG가 KBO리그 홈런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1회 최다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선두타자 송찬의가 중월 솔로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1사후 3번타자 오스틴 딘이 또다시 가운데 담장을 넘겼고 2사 후에는 박동원이 좌중월 아치를 그린데 이어 문정빈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연속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1회에 3개의 홈런이 기록된 것은 지금까지 20차례나 있었지만 4개의 홈런이 기록된 것은 KBO리그 사상 처음이다. LG가 한 이닝에 4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LG는 2023년 8월18일 문학 SSG전에서 문보경, 정주현, 김민성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모두 12차례 1이닝 3홈런을 기록한 것이 종전 최다 기록이었다.

참고로 KBO리그 사상 한 이닝 최다 홈런은 5개로 2000년 4월5일 현대 박종호, 박재홍, 윌리엄스, 퀸란, 이숭용 등이 대전 한화전에서 기록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561 명
  • 어제 방문자 1,556 명
  • 최대 방문자 1,813 명
  • 전체 방문자 106,14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