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위’ 브루노, 공격 포인트만 28개...로마노도 극찬 “환상적인 마법사”

‘유럽 1위’ 브루노, 공격 포인트만 28개...로마노도 극찬 “환상적인 마법사”

시나브로 0 110

아쉬운 무승부. 하지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또 빛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를 지켰지만, 4위권 팀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아쉬운 무승부였다. 맨유는 후반 13분 브루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25분 상대의 자책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3분 매과이어가 상대에게 파울을 허용하며 페널티킥과 함께 퇴장을 당했다. 이후 본머스의 키커 크라우피가 성공해 2-2가 됐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브루노는 여전히 빛났다. 이날 득점으로 브루노는 이번 시즌 총 2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고, 이는 유럽 5대 리그에서 페르민 로페스와 함께 공동 1위의 기록이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브루노는 28골에 기여하며 페르민 로페스와 동률의 기록을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미드필더다. 환상적인 마법사다”며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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