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사상 첫 '7경기 연속 득점'…북중미 월드컵 6호골
전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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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19:20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메시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2 대 1로 앞선 후반 35분 프리킥으로 대회 6호 골을 터뜨렸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16강 호주전부터 이어진 월드컵 7경기 연속 득점이자, 월드컵 개인 통산 19번째 득점이다.
두 경기 만에 조 1위를 조기 확정했던 아르헨티나는 로 셀소의 선제골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페널티킥 골을 더해 요르단을 3 대 1로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다음 달 4일, 메시의 현 소속팀 연고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카보베르데와 32강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