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통산 9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선다... 감독 추천으로 선발

류현진, 통산 9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선다... 감독 추천으로 선발

후삼옵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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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통산 9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9일 발표한 2026 KBO리그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26명)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나서는 건 국내 무대로 복귀한 2024년 이후 2년 만이며,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된 건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있다.

이날 발표된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보면, 이숭용 SSG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이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LG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에는 류현진 외에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가 뽑혔다.

드림 올스타의 허경민은 통산 세 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허경민은 2016년 베스트 12, 2022년 감독 추천 선수로 뽑히며 올스타전에 나섰다. 나눔 올스타의 유토는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초로 올스타전에 나선다.

이도윤과 조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 중에서는 장찬희, 박정민, 박준현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특히 장찬희와 박준현은 고졸 신인으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전체 50명의 선수 중 과반인 27명이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올해 올스타전은 다음 달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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