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쳤다! 오타니 181km 초고속 홈런 '쾅'...ML 통산 3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속보] 미쳤다! 오타니 181km 초고속 홈런 '쾅'...ML 통산 300홈런까지 단 2개 남았다

토신전프로 0 112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18호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네번째 타석에서 대포 한 방을 날렸다.

앞선 세 타석에서 땅볼-삼진-직선타로 물러난 오타니는 팀이 5-3으로 앞선 경기 6회 쐐기포를 터뜨렸다. 무사 1, 2루에서 상대 좌완 맷 크룩의 5구째 몸쪽 높은 존에 걸친 시속 82.3마일(약 132.4km) 스위퍼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타구는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으로 연결됐다. 비거리 432피트(약 131.7m), 시속 112.3마일(약 180.7k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었다. 오타니의 시즌 18호 홈런.

6월 들어 7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298홈런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300홈런까지는 단 2개만 남겨두게 됐다.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가 30홈런 고지에 오르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투타 겸업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오타니는 왼쪽 무릎 염증 등 돌발 변수로 일부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홈런 수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경기는 6회 진행 중으로 다저스가 8-3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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