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시즌 100번째 안타…콜로라도전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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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5:34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올 시즌 100번째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올 시즌 100번째 안타 기록입니다.
이정후는 1대 0으로 앞선 2회 말 공격 때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2사에서 콜로라도 선발 타너 고든의 낮은 코스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내 우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정후의 타구가 상대 팀 우익수 프리먼의 호수비에 잡힌 듯했지만 심판이 안타를 선언했고, 상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끝에 원심이 유지됐습니다.
이후 안타 생산은 하지 못한 가운데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을 3할 9리를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초 상대에 3실점 해 4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과 미네소타의 고우석은 나란히 결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