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실화냐' 1.5억에 데려왔는데, 韓 다승 1위라니…대만 특급 좌완 진짜 잘 데려왔네, 김경문 대만족 "누구보다 …
한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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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누구보다 선발 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줬다."
10만 달러(약 1억 5천만원)에 데려올 때만 하더라도 이 정도 활약을 예상이나 했을까.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놀라운 호투를 보여주며 KBO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3 승리를 가져왔다. 한화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즌 45승(46패 3무)에 성공, 5위 두산 베어스(49승 45패 3무)와 게임차를 2.5경기로 좁혔다.
선발로 나선 왕옌청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에 성공했다. 왕옌청은 KBO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상규와 조동욱이 흔들렸지만 장유호가 잘 버텼고, 박상원도 9회 올라와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누구보다 왕옌청 선수가 7이닝 동안 선발투수의 역할을 잘 소화해 줬다"라고 미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