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산도발 보면서 자란 1R 신인 플로라 “자이언츠는 언제나 뛰고 싶었던 팀” [현장인터뷰]

포지-산도발 보면서 자란 1R 신인 플로라 “자이언츠는 언제나 뛰고 싶었던 팀”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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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지명된 우완 잭슨 플로라(21)는 이른바 ‘로컬 보이’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도시인 월넛 크릭에서 태어나 UC 산타바바라를 다녔다. 어린 시절 자이언츠를 응원하면서 커왔던 소년은 이제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가 됐다.

30일(한국시간) 홈구장 오라클파크를 찾은 그는 “그동안 이곳에 경기를 보러 온적은 많았는데 필드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다. 정말 멋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에 응하기 전 버스터 포지 사장과 함께 얘기를 나눴던 그는 “자라오면서 그가 선수로 뛰는 모습을 봐왔다. 그의 엄청난 팬이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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