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 이렇게 전직 KIA맨 버림받나…다저스가 진짜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나 "큰 이익 얻는다, 다저스 선택지 …
믈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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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전
LA 다저스가 이렇게 에릭 라우어와 이별을 하게 되는 것일까.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최근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라우어를 데려올 때만 하더라도 불펜을 보호하기 위한 투수에 가까웠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타일러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라우어는 토론토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이후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8경기(7경기 선발)에 나와 4승 무패 평균자책 3.35를 기록하며 다저스 선발진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글래스노우, 스넬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라우어의 자리도 좁아지기 시작했다.
다저스웨이는 "라우어의 입지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 스넬이 곧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며, 글래스노우도 오래 지나지 않아 돌아올 전망이다. 한때 선발 자원이 부족했던 다저스는 오히려 선택지가 넘쳐나는 상황이 됐다"라며 "라우어를 트레이드하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 선발 뎁스는 언제나 중요하다. 하지만 그게 라우어를 트레이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우승 경쟁 팀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고 꾸준히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선발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