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으로 가면 어떡하지? 스쿠벌 트레이드에 관한 LAD의 입장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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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좌완 에이스 태릭 스쿠벌에 관한 LA 다저스의 스탠스는 무엇일까.
일단 스쿠벌은 30일 오전 2시10분(이하 한국시각) 홈구장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등판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8월 4일 오전 7시)을 앞두고 마지막 등판이다. 이후 계속해서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지는 앞으로 5일 안에 결정된다. 현지 언론들과 팬들의 관심이 이날 볼티모어전에 쏠리는 이유다.
디트로이트 구단의 입장이 궁금하다. 그러나 스쿠벌 트레이드에 관해 디트로이트 관계자가 공개적으로 한 코멘트는 없다.
사실 디트로이트는 애매하다. 가을야구를 포기할 만한 성적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력을 다해 경쟁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도 아니다. MLB.com은 '타이거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그 어느 팀보다 곤란한 지경(trickiest spot)에 처했다'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