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48억 벌었는데…KBO리그 2번 입단, MLB 스타의 몰락→푸이그, 도박 빚에 '파산보호 신청'→징역형 위기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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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메이저리그(MLB)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하며 수백억원을 벌어들이고 KBO리그에도 두 차레 진출했던 야시엘 푸이그가 거액 도박 빚에 시달리다가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글로벌 매체 '갬블링 뉴스'는 최근 "법원 서류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7월 2일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거액을 벌었던 스타 선수의 추락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쿠바 출신 외야수 푸이그는 2013년 MLB에 데뷔한 후, LA다저스,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으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야구 통계 사이트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푸이그가 MLB에서 7시즌 동안 뛰면서 벌어들인 급여는 5170만 달러(약 748억4200만원)에 육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