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1군 4시즌 활약→방출→치어리더 결혼→울산 창단멤버, 파란만장 외야수 현역 은퇴 “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

육성선수→1군 4시즌 활약→방출→치어리더 결혼→울산 창단멤버, 파란만장 외야수 현역 은퇴 “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

후삼옵 0 181

0005581690_001_20260731194114073.jpeg?type=w647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변상권(29)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울산은 3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빛나는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지켜온 변상권 선수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며 변상권의 현역 은퇴 소식을 전했다. 

변상권은 2018년 넥센(현 키움) 육성선수로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KBO리그 통산 196경기 타율 2할5푼1리(459타수 115안타) 6홈런 61타점 44득점 OPS .62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12경기 타율 2할6푼3리(19타수 5안타) 4타점 2득점 OPS .618을 기록하는데 그친 변상권은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2025년 12월에는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767 명
  • 어제 방문자 2,108 명
  • 최대 방문자 4,035 명
  • 전체 방문자 189,25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