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초비상! 징계 철회·만료돼도 MLB 못 돌아가나…'통산 36세이브-122홀드' 베테랑 좌완,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합류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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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전
최근 이물질 관련 논란으로 마이너리그 사무국의 징계 조치를 받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입지가 재차 위기에 놓였다.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의 저명한 야구 기자 존 헤이먼은 31일(이하 한국시각) "A.J. 민터가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로 향한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영입을 위해 원소속팀 뉴욕 메츠에 유망주 브루인 아그바야니와 빌리 애믹을 보낸다.
만 32세의 베테랑 좌완 불펜인 민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에서 통산 10시즌 간 420경기 382⅔이닝을 소화하며 25승 30패 36세이브 122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한 검증된 필승조 자원이다.
특히 2021년 애틀랜타의 좌완 필승조로 활약하며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후 2025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메츠와 2년 2,200만 달러(약 315억 원)에 계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