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트레이드 안했다면 어쩔 뻔 했나, 박민 이어 김규성도 부상 이탈, 유격수 정현창만 남았다... 이범호 "하늘의…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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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9:52
"하늘의 선견지명이었다".
든든하게 KIA 타이거즈 내야를 지켜왔던 김규성(29)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규성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유는 왼쪽 내복사근 부분손상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이범호 감독은 "어제(30일) 경기전에 수비훈련을 하다 문제가 생겼다. 며칠전부터 좀 안 좋았나 싶었는데 공을 잡고 던지는데 옆구리가 잡힌다라는 느낌이 왔다. 혹시 몰라 검진을 받았는데 안좋다는 판정을 받았다. 2주 정도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구단은 "부분손상 판정을 받았고 심한 편이 아니라 1주일 정도 재활군에서 머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 이탈은 아니지만 김규성의 공백은 뼈아프다. 작년부터 붙박이 1군으로 유격수와 2루수에 1루까지 커버하는 멀티내야수였다. 박민이 허리통증으로 빠져있는데 김규성까지 자리를 비우면 내야진이 헐거울 수 밖에 없다.
